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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꿈해몽_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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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
이 꿈은 보여지는 상황이나 느껴지는 분위기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는 있는데요. 표면적으로 해석되는 건 현실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된다고해요. 출근길이 엄청 즐거우신… 이를테면, 저 오늘 퇴사해요하시는 ㅋㅋ 분들(?) 아니시라면 대부분은 그다지 즐거운 기분은 아니실 거 같은데요. 꿈에서 특별한 이벤트 없이 출근하는 꿈을 꾸셨다고 하시면 회사 생활에서 느끼는 업무 스트레스나 감정상태가 좀처럼 온오프가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거라고해요.
퇴근하면 일이나 공적인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져야 몸도 마음도 숨도 쉬고 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완전한 단절이라는 게 쉽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요.
꿈에서 고립감/외로움과 같은 감정을 느끼셨다면 회사에서 소외되는 상황이라 괴로워하는 기분이 작용한 거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어떤 이유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이거나 딱히 이유도 없이 부서에서 겉도는 기분을 느껴 회사가 창살 없는 감옥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도 해당되실 거 같아요.
얼핏 무미건조한 꿈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으니 내 삶과 정신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직을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에 대한 자신감 부족
일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아 자주 지적을 받거나 업무 평가가 좋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심리도 있다고하는데요.
예를들면 처음 입사할 때는 그저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 그런거겠거니 해주기도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느껴지는 압박이나 스트레스는 상당한데요.
자신감 부족은 비단 신입만의 문제는 아니기도 한데요. 일머리 없는 직원이나 동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모두가 다 같은 속도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니까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면 어떨까 싶어요:-)

- 현실과 이상의 갭
예전에 드라마 “호텔리어”가 방영했을 때 호텔업계 취업이 젊은층에 엄청 인기가 있었다고하는데요.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드라마인데 잘 만들어진 이야기일수록 감정이입도 잘되고 동경도 쉽게 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그렇게 동경으로 그 일을 시작하면 현타가 더 강하게 오는 거 같기는 한 거 같아요.

 


 

회사를 쉬는 꿈 / 무단결근하는 꿈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있었는데요. 이 문구 그대로의 꿈이라고해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미스도 늘어나고 생각처럼 성과가 나오지 않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의 반복 지옥 속에 있는 상태를 보여주는 꿈이라고해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한 정도의 꿈이라도 하니 조금 긴 휴가를 가거나 일의 양을 줄이고 재생산적인 취미를 해보거나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회사를 관두는 꿈
이 꿈은 말 그대로 회사를 관두고 싶은 심리상태의 표현으로 해석된다고해요.
하지만 회사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고 인간관계의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때도 이 꿈을 꾼다고 하는데요.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등의 나와 관계된 내 주변의 인간관계에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으신 경우에도 해당된다고해요.
모든 게 다 좋을 수는 없지만 더 안 좋은 상태로 발전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회사가 도산하는 꿈
현실이라면 좋은 상황은 물론 전혀 아니라고 하겠지만 꿈으로 나타난다면 길몽이라고해요.
이제까지 잘 진행되지 않던 문제가 풀린다거나 그 계기가 생기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힘든 순간이 생길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진전된다고 하니 긍정적인 자세와 자신감을 갖어도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 꿈은 마냥 좋게만 보기는 어려운게 문제해결을 하지 않고 자포자기 상태이시거나 아무 이벤트가 없으신 분들에게는 큰 이변이 없을 수도 있다고해요. 
본인 노력 +알파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 거 같아요.

 

 


 

 

직장동료는 상사, 동기, 후임 이렇게 나뉘어지는데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엄청 느낌이 다를 거 같은데요.

하지만 직장동료가 너무 사랑스럽지는 않잖아요? ㅎㅎ 직장동료가 나온다면 업무나 공적 관계에 있어서의 스트레스가 꿈으로 표현되는 거라 보시면 된다고해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 꿈 속에서 내가 상사의 행동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유심히 살펴보면 좋으시다고해요.

뿌듯하거나 즐겁고 긍정적인 기분이 충만했다면 좋은 결과를, 욕구쪽이 더 강했다면 인정을 받고 싶다는 기대 심리로 보시면 되실 거 같아요. 

반대로 지적을 받는 꿈을 꾸셨다면, 일을 할 때 조금은 주의를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다고해요. 일을 정석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책 잡힐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편법이나 임기웅변을 선호하는 것에 대한 경고벨이라고해요. 

 

동료가 나오는 꿈 

동료가 나오는 꿈은 그대로 해석하시면 된다고 해요. 꿈에서 관계가 좋고 즐거웠다면 그 동료는 회사에서 든든한 내편이 분명하다고 하네요. 반대로 불편하고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면 상대와의 관계에 이미 문제가 발생했거나 예상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꿈이라고해요. 

이도 저도 아니고 실제로는 동료가 없는데 꿈에서 왠 사람이 나와 동료처럼 굴었다고한다면, 그 동료를 내 분신이라고 해석하면 된다고해요. 그 동료의 행동을 유심히 보면 회사생활을 하는데 있어 좋은 조언을 얻을 수도 있을 거라고해요. 열심히 일하는 동료를 보면서 대견하다고 느꼈다면 나 자신이 일에 대한 성취욕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하시면 되는데요. 반면, 성실한 동료가 나왔는데 열등감이나 불편함을 느꼈다면 업무 스트레스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생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아 좌불안석이거나 눈치가 보이는 상황일 수도 있구요. 더 잘하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막막하기만한 상황이실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도 마음이 괴로울정도로 스트레스라고 하신다면,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일인지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사수가 나오는 꿈

이 꿈은 사수를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기대를 보여주는 꿈이라고해요. 그 사수가 실제로 어떤 존재인가에 따라 해석이 다른데요. 

우러러보는 사수라고 한다면 그 선배만큼 나 자신도 멋진 회사원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꿈으로 나타난 거라고 해요. 그리고 싫은 사수가 나온다면 일이 맞지도 않고 의욕도 자신감도 조금은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요. 

그 외 호감이 있는 이성의 사수라면 일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조금 더 상대와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구의 발현이라고 하는데요. 일과 사랑, 둘 다를 잡고 싶다는 욕심아닌 의욕만만 상태이니 뭘하든 즐겁게 잘 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후배가 나오는 꿈 

신입이 들어올 때면, 동료들끼리 아무개 신입은 누구누구하고 판박이네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꿈에서 판박이(?) 후배가 꿈에 나왔다면, '아~ 옛날이여' 라는 노래가 bgm으로 깔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풋풋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하네요. 

다른 의미로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후배에 대한 심리적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고 해요. 평소에는 차마 지적하지 못한 부분들이 꿈에서는 가감없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내가 하는 방식대로 후배를 틀에 맞춰야 속이 시원한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조금은 후배의 속도를 지켜봐주면 전혀 다른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답답한 구석이 더 많으실 수 있겠지만 지켜봐주시는 것도 선배의 일이 아닐까 싶어요. 

 


 회사 동료와 키스하는 꿈

이 꿈은 현실연애에 불만이 표출된 형태라고 해요. 비슷한 의미로 회사에서 평소 호감을 품고 있던 동료와 키스하는 꿈을 꾸셨다면 욕구불만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귀인운 연애운으로 본다면, 좋다고 볼 수는 없다고해요. 외롭다고 무작정 사람을 만나도 만족을 할 운이 아니니, 당분간은 욕구불만을 잊을만한 건전한 취미 생활 등등에 집중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회사 동료가 관두는 꿈 

이 꿈은 나 자신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됐는가 아닌가에 대해 알려주는 꿈이라고해요. 그 동료의 퇴사가 원활히 잘 이뤄져 모두에게 응원을 받으며 나갔다면 내 자신의 퇴사 후 앞 날도 탄탄대로라고 해석하시면 된다고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바로 퇴사하라고 등 떠미는 꿈은 아니니 퇴사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대로 퇴사를 하는 동료의 표정이 좋지 않거나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보여졌다면, 내 다음 스텝도 뚜렷하지 않은 상태이거나 하는 일에 대해 관두지도 못하고 불만만 높은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회사에서 짤리는 꿈 

짤리는 꿈이라니. 꿈이지만 너무 끔찍할 거 같은데요. 

천만다행히도 이 굼은 길몽이라고하네요. 꿈에서는 너무 슬픈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성과를 인정받아 그에 따른 보상이 있을 거라고 해요. 이 꿈을 꾸셨다면 놀랜 가슴 달래고 가슴을 있는 대로 활짝 펴시고 출근하시면 되실 거 같아요..ㅎㅎ

회사에서 혼나는 꿈 

이 꿈은 내 자신의 업무 능력에 경각심을 갖어라라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해요. 평소 업무 능률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해요. 평소 혼내지 않던 분한테 혼이 나는 꿈이었다면 상황이 더 심각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 자신은 잘 몰라도 주변에서는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고 있을 수 있으니 평소 일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사수나 상사에게 의논을 구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평소에도 혼내는 사람이 또 혼내는 꿈이라고 한다면, 평소 업무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고도 해석된다고해요. 이미 지칠대로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내 마음이 알려주는 sos 신호라고 하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리플레쉬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시는 게 좋다고해요. 

 

 

 

 

회사에서 싸우는 꿈 

이 꿈은 상대와의 좋지 않은 관계를 더이상 지체하지 말라는 조언의 의미라고해요. 허심탄회까지는 아니더라도 회사 측에 중재를 요쳥해 보실 수 있다면 그런 방법을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제는 대화의 가능성이 보이니 행동해보라는 의미라고하니까요. 

가능성이라는 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승진이나, 업부 성과가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내 위치가 나쁘지 않으니 먼저 손을 내미는 시도를 하면 결과가 좋을거라고 해요. 

 

회사에서 내 자리가 바뀌는 꿈

실제로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xx팀이 좋아보이는데 저기서 일하고 싶다라거나, 무언가 신나는 일을 해보고 싶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인데요. 이 꿈은 그러한 심리의 반영이라고해요. 

현재 일하는 업무나 회사에서 지겹고 무료한 기분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기회의 신 카이로스

 

회사에 지각하는 꿈

회사는 돈을 주는 곳이니 지각은 절대 상상도 못한다라고 생각하시는 직장인분들도 꽤 있으실 거 같은데요. 실제 지각을 밥 먹듯이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이 꿈을 꾸셨다면 꿈에서 받았을 걱정과 불안이 엄청났을텐데요. 

이 꿈은 중요한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라는 조바심이 표현된 거라고해요.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중에 업무 평가나 인사 이동과 관련해 여러 정보나 소문에 늘 촉각이 곤두서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늘 준비된 자세로 있고 싶어하고 좋은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욕구 표현이라고해요. 

하지만 단순히 감정이나 조바심만을 보여주는 의미는 아니라고해요. 기회의 신(카이로스)은 앞머리만 있고 뒤통수는 머리카락이 없이 민머리라고 하는데요. 곧 좋은 정보가 알게 모르게 스쳐지나갈 거란 의미로도 해석된다고해요. 늘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이 꿈을 꾸셨다면 분명 좋은 기회를 잘 잡으시리라 생각되네요:)

 

유령 회사가 나오는 꿈

존재하는 회사가 아닌 회사가 나오는 꿈을 꾸셨다면, 근일내에 내가 속한 회사가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생길거라는 암시라고 해요. 회사 내 부서 개편이 일언난다던지 다른 회사와의 합병을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 밖에는 회사 내 인간관계에서의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길몽, 흉몽으로 구분되는 꿈은 아니지만, 수동적인 상태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요. 스트레스 관리만 잘 하시면서 변화는 흐름에 맡겨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전직장이 나오는 꿈 

이 꿈은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의 불만의 반영이라고해요. 하지만 기억이라는 게 지나고나면 다 풋풋하고 좋았던 기억으로만 각색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과거에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회사를 다녔는데, 야식으로 먹던 짜장면이 그렇게 맛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야근 없는 현 직장에서 일이 재미가 없다며 재미없는 천국보다 재미있는 지옥이 낫다고 생각하는...각색된 추억이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느 직장이나 절대 장단점은 같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꿈은 과거에 다닌 직장이 더 좋았다라고 알려준다는 것 보다는 회사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은 포기가 가능하고 어떤 점은 절대 안된다라는 기준이 확실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현재 직장에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꿈을 꾸셨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껴야할 존재라는 걸 생각하시고 도망치세요0..0~

 

회사동료가 죽는 꿈 

죽음 편에서 해석한 것처럼 주변인이 죽는 꿈은 길몽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어떤 문제나 트러블이 잘 해결  돼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라는 의미로 보시면 되실 거 같아요. 지금껏 힘드셨던 분들이 이 꿈을 꾸셨다면 조금이나마 숨통 트일 수 있는 계기가 생긴다고 하시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마음 속으로 응원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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