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영화_텐댄스(2025) 장르 : 드라마, bl 스포일러 있습니다:) 의욕만땅했던 시절. 종합 스포츠 센터에 헬스를 등록해 짧고 굵게 😭 영혼을 불태웠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운동은 헬스장부터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던 생각과는 달리 몸은 늘 3층에 있던 헬스장을 갈때마다 승강기를 애용했는데요. 반짝이 의상과 텐션 높은 무리가 우르르 내리는 진풍경과 맞닥뜨리기도 했는데요. 헬스장 바로 위층에 있던 홀에서 사교댄스를 배우는 분들이었는데,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들만의 소울도 느껴지고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드랬죠 ㅎㅎ등장인물 다케우치 료마 (스즈키 신야역) 라틴댄스 일본 챔피언. 자유분방한 성격에 정열적인 영혼의 소유자. 마치다 케이타 (스기키 신야역) 스탠다드 댄스 일본 챔피언 & 만년 세계 2위😢;; 고지식한 성격.. 더보기 알바 경험3-애로(隘路) 철학(?) 이런저런 알바를 하다보니 알바생의 애로(隘路) 철학(?) 같은게 생겼는데요. 일머리 있다 🆚 일머리 없다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곳에서 정반대의 평가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낮은 평가를 주는 곳에서 다른 내가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속상하기도하고 스스로도 참 이해가 안가는 경험이었어요. 그러다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하소연하는걸 듣고 “아, 나도 그런 일이 있었지” 싶으면서 그 사람을 주의깊게 보고 좀 더 이야기를 하면서 깨달은 게 있었어요. 그는 일의 순서에 자기 주장이 있는 편이라 본인 편의대로 일처리를 하는 게 있었는데요. 바꿔말하면 같이 일하는 동료가 포용력이 있어야 손발이 맞는다는 점이었어요. 정해진대로 수행하는 동료와 같이 일할때면 효율성이 떨어지.. 더보기 영화_브링 허 백(2025) 장르 : 공포러닝타임: 104분 스포일러 있습니다:)등장인물 샐리 호킨스(로라역) 전직 사회복지사이며 앤디와 파이퍼의 임시보호자예요. 그녀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시각장애인 딸을 잃었는데요. 같보기에는 그런 슬픔을 극복하고 잘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이중적 캐릭터에요. 빌리배럿(앤디역) 이복남매중 오빠예요. 3개월 뒤 18살이 되면 여동생의 보호자가 되려고해요. 우울한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잠시 일탈한 적도 있지만 여동생을 위하는 마음과 책임감 때문인지 속도 깊고 철이 빨리든 애어른같은 아이에요. 소라웡(파이퍼역)이복남매중 여동생이고 시각장애인인데요. 학급 친구들하고는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이복오빠와 양아버지의 보살핌으로 자라 밝고 구김이 없어요. 조나 렌 필립스(버드역) .. 더보기 기술 발달의 양날의 검_정보의 가치(?) 전화 알바를 했을때, 그리고 이번 대형 정보 누출 사태를 보며 느낀게 있었는데요. 새로 나온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상품을 숙지하고 그것을 자신의 예전 물건처럼 쓰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참지 못한다는 것이 하나였어요. 그들에게 상품 설명서는 무용지물이고 자신이 구매한 상품은 아주 비싼 고철이 되는 셈이었죠;; 몇 년 쓴 물건들은 애증(?)도 있을테고 보상기간도 지났으니 고쳐보려는 의지가 있지만 새제품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 교환&환불을 요구하게 되는거겠죠👀또 하나 느낀건 기술 받달이 되면 될수록 그것를 받치는 지지대(보안 & 충돌) 이 따라가지 않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었어요. IT 전문가가 아니라 아날로그적인 감각으로 밖에는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세제품을 구입할때 성능이 좋아졌을거란 기대가 있는건.. 더보기 알바 경험2_좋은 중간 관리자란 오래전 반찬가게에서 일을 도와준 적이 있었는데요. 이 일은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놀러갔던 곳에서 잠시 잠깐 했던 일이었어요. 원래는 여자 사장님 혼자서 한식집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을 인수한 사장님이 반찬업을 시작하셔서 어찌저찌 반찬이모님이 되셨고 저는 그 밑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역할이었어요. 반찬 이모님은 본래 연세가 있어 가게 운영을 더 못하겠다해서 넘긴거라고 하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일이 더 많아졌다고해요. 첫날 가자마자 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칼 쓸줄 아냐?]였어요. 요리라고는 집에서 하는 거 외에는 한 적도 없었지만 칼도 쓸줄 모른다고 생각했나라고 잘못 이해하고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했는데요. 그러니까 양배추를 꺼내더니 [썰어봐]라고 했어요. 그제야 주방 칼질을 할 줄 아냐고 물어.. 더보기 꿈해몽_무덤 요람에서 무덤까지 -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노동당에서 사회보장정책에 사용한 슬로건인데요. 태어나 죽을때까지 일생을 보장하자는 희망찬(?) 계획을 위해, 작성된 베버리지 보고서에 이 슬로건이 처음 쓰여졌다고해요. 하지만 지금은 이 문구를 사용하는 곳을 잘 보지 못한 거 같고 과거의 영광 속에서 미사여구만 남은 느낌이네요. 평생을 보장하는 복지제도는 과연 꿈인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미사여구로 치장하는 보험사도 이 문구를 쓰기에는 엄두가 안 날거 같네요;;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 핑계는 어떤 일(사건)을 벌였을때, 그 책임을 회피를 위해 자기 변명을 하는 가장 간편한(?) 수단인데요. 문제는 변명을 해도 무덤(사건의 결과겠죠?)은 남는 거고... 자칫하면 신뢰도 잃어버리는 긁어 부스럼이 돼 버리.. 더보기 추석_후쿠오카 여행기_다사다난 패키지 여행 장단점 명절이라 어디든 가긴 가야할 거 같은데 막상 금액 부담이 커서 고민을 하다 국내, 동남아, 제주도, 중국, 일본 등등 다각도로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날이 날이다보니 매진이 이미 된 곳도 많았고 아닌곳은 또 가격이 후덜덜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러다 주변에서 가성비 좋고 단체가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후쿠오카를 추천해줘서 그쪽으로 알아보던중 부산 출발 후쿠오카 배 여행 패키지를 발견하고 또 폭풍검색(여행 이미 다녀온 것 같은 피로감이 ㅋㅋㅋ) 해서 패키지 여행 상품을 구매했어요. (십년 늙음..ㅎㅎ) 예전에 동경을 여행다녀올때는 자유여행을 했는데요. 여행 코스 짜는거부터 의견이 갈리고 현지에서도 이동 문제로 의견이 분분했던터라 이번에는 전문 인솔자와 관광버스(!)가 있는 패키지를 선택해 감정소모없이.. 더보기 중국영화_또 한번의 여름(2021) 장르 : 청춘물, 로맨스러닝타임 : 114분국가 : 중국 등장인물 : 장쯔펑 (천천역) - 공허한 듯한 눈빛이 매력적인데요. 히로스에 료코의 '비밀' 이미지에서 조금 더 심심한 느낌 버전인데 풋풋하고 좋았어요. 오뢰 (정위싱) - 학교에 한 명은 있을 거 같은 잘생긴 축구부 에이스 이미지의 배우인데요. 청춘 영화에 남주로 잘 어울리는 배우죠. ㅎㅎ ~사춘기 소녀의 거짓말은 충동적인 본능(?)~ 천천은 대입 시험을 감기에 걸렸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봤다며 결국 재시험을 치루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하게되는데요. 하지만 사실 그것은 부모님의 이혼을 두려워한 천천의 거짓말이었는데요. 그녀의 거짓말로 그녀의 부모는 다시금 자녀 뒷바라지 모드로 돌입하게 돼요. 하지만 그녀의 거짓말을 그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