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람에서 무덤까지 -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의 노동당에서 사회보장정책에 사용한 슬로건인데요. 태어나 죽을때까지 일생을 보장하자는 희망찬(?) 계획을 위해, 작성된 베버리지 보고서에 이 슬로건이 처음 쓰여졌다고해요. 하지만 지금은 이 문구를 사용하는 곳을 잘 보지 못한 거 같고 과거의 영광 속에서 미사여구만 남은 느낌이네요. 평생을 보장하는 복지제도는 과연 꿈인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미사여구로 치장하는 보험사도 이 문구를 쓰기에는 엄두가 안 날거 같네요;;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 핑계는 어떤 일(사건)을 벌였을때, 그 책임을 회피를 위해 자기 변명을 하는 가장 간편한(?) 수단인데요. 문제는 변명을 해도 무덤(사건의 결과겠죠?)은 남는 거고... 자칫하면 신뢰도 잃어버리는 긁어 부스럼이 돼 버리니 회피가 능사는 아니지 싶네요;
제가 제 무덤을 판다 - 결과나 과정에 대한 아무 생각없이 (혹은 충동적으로) 그냥 저지르고 보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데요. 이런 경우에 결국 후회하는건 일이 벌어지고 난 뒤인 경우가 많은데요. 어떠한 행동에도 꼭 그에 따른 결과가 따른다는걸 인지할 판단력이 흐려질 경우 이런 일을 하기도 하는 거 같아요;;
꿈해몽에서의 무덤은 과도기(교감기)를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인생에서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길운이 확인히 갈라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 무덤 관련된 꿈을 꾼다면 그 꿈을 해석해 선택에 참고하시면 좋다고해요. 무덤의 꿈은 죽음과 관련된 꿈과는 친척(?) 관계쯤 되는데요. 죽음이나 무덤이 나오는 꿈은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흉몽이라도 현명하게 넘어갈 수 있는데요. 길몽의 경우에도 더 큰 운으로 끌어모을 수 있는 대박 찬스의 신호탄이 될 수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죠:)
묘지를 지나가는 꿈
이 꿈은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하는데요. 사기를 당했거나 갑작스레 회사가 부도가 나는 등 실직을 당했거나 하는 등으로 인생의 큰 굴곡을 겪고 있는 분이 이 꿈을 꾸셨다면 곧 문제가 잠잠해지고 어떤 식으로든 작게나마 숨통이 트일거라는 위로의 꿈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길몽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힘든 상황에 '힘들지?' 라며 묵묵히 어깨를 툭툭 두드려 주는 정도에도 큰 위로가 되니까요.
하지만 크게 이렇다할 문제없는 나날을 보내는 분이 이 꿈을 꾸셨다면 절대 절대 절대 주의라고 해요. 곧 위와 같은 일이 예고편도 없이 들이닥칠 수 있다고하는데요. 투자는 절대 금물이고 어디서 혹하는 말에도 절대 넘어가면 안된다고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경각심을 키워야할 시기라고해요.
묘지를 걷는 꿈
한국에서 무덤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외딴 곳에 조성이 돼 있거나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비석이라 거부감이 덜해 그런건지 공원처럼 산책로가 나 있는 곳도 있었는데요.
이 꿈을 꾸셨다면 대인운이 좋지 않다는 흉몽으로 해석된다고 해요. 힘들고 외롭더라도 사람에 의지하지 않는게 좋다고하는데요. 혹여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다해도 갈등을 야기할 일들만 생기고 이용당하기 쉽다고하네요. 이 꿈을 꾸신분이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일이 생긴다면 가급적 금전이 들지 않는 선에서 하는 걸 추천드린다고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해도... 상황의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생각지 못한 손실을 여기서 또 입을 수 있으니, [포기하는 것도 얻는 방법의 하나]라는 사실을 염두해 두면 좋지 싶어요.
무덤을 파내는 꿈 (파묘?)
무덤을 파내는 건 현실세계라면 이장을 하는 거 말고는 별로 없을 거 같은데요. 꿈 속에서 파내는 무덤이 만약 자신의 무덤이라면 과거의 어떤 문제들에서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해요. 꿈에서까지 이렇게 나올 정도면 그 괴로움이 자신을 더 꽁꽁 묶어 속박시키고 있는 상황일 수 있다니 속병 생기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지 싶어요!
그 밖에는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나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주변을 둘러보고 필요 이상의 감정 소모는 피하는게 좋다고해요.
묘지에서 소풍?
외국에서 할로윈때 이런 무모한 일을 벌이는 분들도 있지 싶긴한데요..ㅎㅎ;; 이 꿈은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해석된다고 하는데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던 결과라 더욱 씁쓸하지 싶은데요.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너무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게 중요한데요. 초심때 갖고 있던 기대감이나 열정은, 절대 자신을 배반하지 않는다는 믿음만 잃지 마시고, 살짝 쉬어가는 기간을 갖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인생은 길을 잃었다고 생각한 순간 가야할 길이 보이기도 하니까요:)
조상님 묘를 방문하러 가는 꿈
이 꿈은 길몽으로 해석되는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처럼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현명하게 대처할 판단력이 좋아지는 시기라고해요. 과거를 곱씹으며 한탄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참고서로 삼는건 TV에서 방영할법한 인생 역전 스토리에서나 나올 거 같은 이야기인데요. 까짓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겠다 각오로 박차고 일어나 기회를 잡아야겠죠:)
무덤을 찾아 헤매는 꿈
어린시절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묘를 이장을 한 뒤 부모님이 그 위치를 잘 몰라 엄청 헤맸던 기억이 있어요. 산 속이든 납골당이든, 묘지터이든 매번 오는 곳이 아니라면 헤매는 건 당연하지 싶은데요.
이 꿈은 마치 쌍둥이가 멱살 잡이하는 듯한 느낌인데요. 두 가지의 욕구가 부딪히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인데요. 자기 부정 욕구와 자기 변화 욕구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공존하는 심리상태를 의미한다고해요. 흉몽으로 해석하는 경우에는 자기 부정 욕구가 더 강하게 나타나고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에는 자기 변화 욕구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데요. 어차피 변화를 갈망하는 것에는 의견이 일치하니 기왕이면 부정보다는 그것을 인정한 변화를 추구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 밖의 해석으로는 구체적인 어떤 누군가의 무덤을 찾아 헤매는 경우에는 그 대상과의 관계에 먹구름이 낄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로 해석된다고해요. 이 시기에는 괜히 관계개선한다고 대화를 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가능한한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게 좋고, 피치못할 상황에서는 저주는 태도를 취하는 게 좋다고해요. 지는게 이기는거라는 말이 있잖아요. 상대와의 관계가 위태롭다고 낙담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그런 시기이니 감정적으로 깊게 해석하지 않는 마음가짐도 필요하지 싶어요.
무덤을 사는 꿈
이 꿈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초조함을 나타내는 꿈이라고해요. 이를테면 최근 투자를 했거나 어떤 계약서에 사인을 한 경우, 크던 작던 생기는 불안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싶은데요. 성급하게 잘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투자를 한 건 아닐까, 주변 의 말에 혹해서 덜컥 계약서에 싸인부터 한 건 아닐까 등등. 어떤 경우에건 내가 한 행동에 대한 결과는 내 책임이지 싶은데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에 두려움과 공포심에 그저 안절부절하기 보다는 소프트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게 좋다고해요.
그 밖에 가까운 지인에게 안 좋을 일이 생길수도 있다고하니, 안부인사 겸해서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무덤을 만드는 꿈
[두껍아~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가 생각나는 꿈인데요. 길몽으로 해석된다고해요. 특히 가족간의 관계가 아주 좋아지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조금 소원하게 지냈던 가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먼저 말을 걸어보거나 이벤트를 제안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가족은 편한만큼 상처주기도 쉬운 관계인데요. 마침 좋은 꿈을 꾸셨으니 적극적으로 가족 대화합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솔선수범해보는거죠^^
가족끼리는 화목하기는한데 나만 외롭고 쓸쓸한 상황에 이 꿈을 꾸셨다면, 인연을 살짝 기대를 해보셔도 좋다고해요. 가족 같은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인연이 나타날 수 있다고하네요:)
무덤이 부서지는 꿈
이 꿈은 무덤을 만드는 꿈과 반대로 해석되고 흉몽이라고해요. 가족간에 불화나 건강 문제 등이 발생하여,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서로간에 감정적으로 격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뿐 아니라 내 문제로 인해 가족이나 지인이 엮여서 고통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해요.
무덤 비석을 쓰러트리는 꿈
이 꿈은 내가 가족을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데요. 요구만 잔뜩이라 부담을 느끼고 있던 분이라면 도망치고 싶고 책임을 내려놓고 싶다는 심리를 보여주는 거로 해석되고, 사건 사고를 하도 치고 다녀서 가족의 민폐인 경우라면 정말 연을 끊어버린다고 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으로 해석되다고해요.
묘지에서 뛰는 꿈
이 꿈은 현실에서는 절대 금기행동이 아닐까 싶은데요. 쉬는 사람(?) 입장에서는 누워있는데 누가 막 뛰어다닌다는 건 엄청 짜증나는 상황일테니까요. 꿈 해몽에서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를 나타내는 꿈으로 해석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뛰다가 묘지 밖으로 나갔다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나타날거란 길몽이라고 해요.
묘지에 무덤이 많이 있는 꿈
이 꿈은 묘지의 분위기가 어떻게 느껴졌는지에 따라 길흉이 나뉘어진다고하는데요. 무덤들이 가지런하고 고즈넉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면 앞으로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는 길몽으로 해석한다고해요. 현재 조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이 이 꿈을 꾸셨다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의미이니 고생 끝에 낙이 온 건데요.
그 반면, 무덤이 음기가 가득하고 이상한 소리도 나는 거 같고 불안한 느낌이 가득했다면 흉몽으로 해석되는데요. 이 꿈을 꾸셨다면 심리적으로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닐수도 있다고해요. 병을 키우지 않도록 건강에 신경을 쓰고 심적으로 우울해지지 않도록 괜한 시비는 피하고 즐거운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게 좋지 싶은데요. 절대 혼자서만 끙끙대지 마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거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깨끗한 무덤을 본 꿈(묘지를 청소하는 꿈)
간혹 산책을 하는 작은 산이 있는데요. 이전에는 개인이 소유해서 그런지, 그 집안의 것이라 짐작되는 무덤들이 아주 잘 보이는 곳에 곳곳에 있는데요. 하나 같이 관리가 잘 돼있고 넓직하고 전망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사람이 사는 곳도 정리를 하려면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매일 사람이 생활하지 않는 무덤을 관리하는 건 마음만큼 쉽지 않을텐데요. 그럼에도 늘상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면 전혀 관계도 없는 행인인데도 집안 분위기가 좋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꿈 해몽에서도 이런 무덤을 본 경우에는 길몽으로 해석되는데요. 운기가 상승하기 시작하고 있으니 그 흐름을 잘 타면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해요. 늘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더블 찬스이니 잘 잡으시길 바래요^^
그 반면, 관리가 전혀 안되는 무덤을 본 꿈은 나태함으로 해석하는데요. 흔히 운이 좋아지는 개운법으로 방청소를 꼽기도 하는데, 이 꿈은 개운을 소원한다면 방청소부터 하라는 훈계(?)의 의미로 해석된다고해요.
묘지에서 길을 잃는 꿈
이 꿈은 결정장애를 나타내는 꿈으로 해석되는데요. 좋게 생각하면 신중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 경우에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어서 결정에서 마냥 도망치는 유유부단함에 더 가깝다고해요. 회피형 인간을 보며 주변에서 답답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이런 게 아닐까해요. 도망치다보면 어떻게든 일이 벌어지기도 하니 그것 역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한데요. 하지만 그러다보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낼 순간이 오기나할까 싶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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